What I really wanted was for my trace statements to be part of the Process Monitor viewing so that way it would be trivial mapping the I/O activity to operations in my code. Fortunately, I have a personal developer at my disposal that is keen to tackle these kinds of challenges. He’s a very nice guy named Mark Russinovich who happens to be the author of Process Monitor. Mark is always eager to hear feature requests for his tools and I think he’s implemented at least 30 features in Sysinternals tools over the years that I thought would be great to have. Don’t hesitate to email Mark with feature ideas so he can be your personal developer as well.
존 로빈스의 유머 감각은 정말 끝내주는데 그의 디버깅 애플리케이션만큼 웃기는 컴퓨터 책을 아직도 만나보지 못했다.
이런 멋진 해커이자 명저자가 다시는 책을 안쓰기로 결정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어쨌거나 마크는 콘트롤 코드를 하나 추가해서 DeviceIoControl 함수를 통해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해주었고, 최신버전의 프로세스 모니터를 보면 도움말에서 아래 코드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99년도에 4판이 발행된 이 후 2008년 12월에 5판이 발행되었다. 간단히 설명하면, 이 책은 Microsoft Windows 프로그래머를 위한 최고의 책이다.
나는 이 책의 베타리딩을 했었는데, 처음 해보는 베타리딩은 꽤 괜찮은 경험이었다. 재밌는 경험을 하게 해준 역자님께 감사한다. 게다가 이런 훌륭한 책에 내 이름이 들어갔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제프리 리처는『Code Complete』를 10년 동안 읽고 있지만, 아직도 그 책에서 배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 책 또한 모든 윈도우 개발자가 10년 동안 곁에 두고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NET의 시대로 접어 들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프리 리처가 서문에서 말했다시피 정말 중요한 것은 윈도우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관리 코드보다는 네이티브 코드가 시스템을 이해하기에 훨씬 더 적합합니다. 게다가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들은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건재할 것입니다. 이 책은 제프리 리처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다루는 마지막 에디션입니다. 이것은 이 5판이야말로 모든 윈도우 개발자에게 있어 불후의 명작이 될 것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 김재호 / 이스트소프트 비즈하드팀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보내줘서 오늘 받아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얇았다. 이 책의 원서는 하드커버에 돼지인데, 일반적으로 번역서는 원서보다 약간 더 두껍기 때문에 조금 이상했다. 책의 높이가 다른 책들보다 약간 더 길고, 여백을 줄여서 페이지 수를 상당히 아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어쨌거나 이 책의 두께가 원서의 부담스러운 두께보다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정가는 42000원인데, 요즈음 오른 종이값과 다른 책들에 비하면 아주 싸게 책정되어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나오는 신간 서적들, 800페이지 정도의 분량과 그저 그런 내용에도 40000 ~ 45000원 딱지를 달고 있는 여러 책들과 비교하면 말이다.
어째 쓴소리 하나 없이 칭찬만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오늘 강컴에 Windows API 정복을 저술한 김상형씨께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남겨주셨는데 그 내용이 아주 재밌다.
아직 읽어 보지 않았지만 감히 서평부터 쓴다. 왜냐하면 안 읽어 봐도 내용을 거의 다 알고 있으며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품질을 능히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이 책의 전판은 Programming Application for Microsoft WIndows이며 그야말로 전설같은 책이다. 한때 대림 출판사에서 황기태님에 의해 번역되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절판되어 서점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고라도 좋으니 이 책을 구해 달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강남 모 서점에서 재본된 책을 구할 수 있는데 그나마도 쉽게 구하기는 어렵다.
NT 4.0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실무에 적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윈도우즈에 대한 저자의 내공에 감탄하게 되고 하나라도 더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의 노력에 감동하게 된다. 멀티 스레드, 메모리, DLL, IPC 같은 고급 주제들을 아주 속속들이 정확하게 파헤쳐 놓았다. 예제들도 핵심의 정곡을 찌르는 주옥같은 명작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 운영체제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여기 저기 숨어 있는 함정들도 잘 피해 다닐 수 있다.
이렇게 좋은 책을 구할 수 없어 못 읽는 사람들이 많고 또 시간이 많이 흐른만큼 아무래도 최신 운영체제에 대한 내용이 없어 아쉬웠었다. 그렇다고 원서를 구해 읽기는 사실 부담스럽다. 이런 차에 제프리 리처의 최신판이 번역되어 나왔으니 그 반가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을 열번 넘게 읽었는데 새로 출판된 책도 또 그만큼 읽고 싶다. 분명히 다 읽었는데도 새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고급 기법들을 터득하게 된다.
이상의 서평은 사실 전편에 대한 평가이다. 새로 번역된 책은 아직 보지 못했으니 번역의 질이나 편집 상태같은 것은 평할 수 없다. 또 목차상으로 볼 때 비스타나 64비트에 대한 내용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하다. 조만간 이 책을 읽어 본 후 정확한 서평을 다시 올릴 것이되 아직 이 책을 모르는 사람들은 일단은 읽어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 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서평의 첫 머리에, 내용을 이미 거의 다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데서 한 번 놀랐고, 말미에 이 책을 10번 넘게 읽었다는 부분에서 다시 놀랐는데, 저런 실력과 자신감을 갖게되려면 그 정도는 공부 해야 하는구나 하고 느꼈다.
저는 본서를 기획한 한빛미디어 기획자입니다.
먼저, 이렇게 블로그에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포스팅하신 글을 보니 두 가지 사항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이곳에 답변을 답니다.(^^)
책 두께가 얇은 것은 여백을 줄인 편집에도 1차적인 원인이 있지만 또 하나, 얇은 종이를 사용한 것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보통 80g짜리 종이를 사용하는데 이 책은 70g을 사용했습니다. 책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아울러 비용절감의 효과도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45,000원으로 잠정 책정했으나 비용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전적으로 독자에게 지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장님의 의지가 있으셔서 42,000원으로 낮추었습니다.
More Effective C++는 이 책 하고는 거의 상관없는 내용이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언어 지식보다 윈도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그냥 도전 해보세요. 보다가 막히면 덮어놓고 다른 공부 좀 하면서 살다가 한참 후에 또 보면 이해가되고 그럴껍니다.
이 디버깅 시리즈는 총 3판 까지 발행 되었는데, 1판은 Debugging Applications란 이름의 오직 native code만을 다룬 서적이고, 지금 옆에 있는 이 책이 native와 managed 코드를 같이 다루는 2판, 그리고 2006년 말 즈음에 나왔던 것 같은 3판은 오직 관리코드에 대해서만을 다룬다.(그래서 2판이 가장 두껍다.)
그러나 닷넷프레임워크 환경 내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고 해도 3판을 선택하기 보다는 2판을 고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3판은 번역서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번역한 서우석씨는 debuglab.com 의 운영자인데, 튼튼한 내공이 있어서 그런지 프로그래밍 서적 번역을 정말 잘한다.( 하지만 이책의 3판은 번역하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재출간판이 나온 것이고 )
이 책의 번역이 엉망이다, 또 다른 책인 Code Complete2의 번역이 엉망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마도 그 사람들의 기본기가 엉망일 것이다. 원서를 읽는 것보다는 100배 정도는 이득이니 영어실력이 부족하다면 꼭 번역서를 구해보라.
이 책 3판을 어쩌면 다른 사람이 번역할지도 모르니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지만, 2판에 있는 주옥같은 native 예제들과 설명들을 버리고 가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아무리 닷넷 개발자라 할지라도^^
음, 어쨌뜬 아쉬운 소식 중 하나는 이 책을 읽고 반해 버렸던 존 로빈스가 더 이상 책을 쓰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책만 쓰면 인터넷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하는 것에 어지간히 화가 났던 것 같다.
정말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아름다운 명서로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알았던 것은 역시 신입사원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도대체 학교 다닐 때는 왜 이런 책들을 모르고 소설같은 C#, 자바 이런 책들만 봤는지 모르겠다. 물론 그 책들이 형편없다고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그냥 이런 훌륭한 책으로 학생 때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지 못했던게 아쉬울 뿐이다.)
음 어쨌든 신입사원 때, 회사 위키에 누군가가 올려놓은, 오류보고서 정보를 통해 위치를 역추적 하는 글을 읽었는데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 분에게 하나씩 다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무슨 책 읽으면 됩니까. 했더니 이 책을 보라고 권해주셨다.( 그분은 사실 카발온라인과 알집을 만든 개발실장님이었다. 신입사원이 가서, 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외계어를 써논겁니까! 하나씩 차근 차근 설명해주십시오! 할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하하하 )
음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도 map 파일과 pdb 파일이 뭔지 알게 되었고, 빌드 할 때마다 버전별로 저런 디버깅 정보들을 자동으로 모아둘 수 있도록 구성해 두었고, 또한 사람들이 비즈하드 전용탐색기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이 비정상 종료되었을 때 오류보고서 정보를 보내주면 그 정보들을 보고 프로그램이 어디서 죽었는지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 커다란 책에 단지 충돌주소로 소스코드 위치를 찾는 방법만 나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Windows 환경에서 디버깅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지식을 다룬다.
내가 재미있게 읽고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적용 할 수 있었던 것들은 다음과 같다.
심볼서버 구성,
ASSERT와 TRACE,
경고 없는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
컴파일, 링커 옵션에서 각 스위치들의 의미,
DLL이 로드되다가 충돌 하였을 때 재배치되는 과정과 방지하는 방법,
멀티쓰레드 프로그래밍시에 주의사항,
기타 브레이크 포인트 고급 옵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