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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여러 생각을 갖는다.

2년 전에 처음 복학하여 공부하던 때가 자꾸 생각이 난다.

내게 그 때 그 열정이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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